댕댕이의 체온을 조절하기 위해서는 빗질과 목욕이 중요하다. 빗질을 통해 빠진 죽은 털을 제거하고 체온을 낮추는 데 도움을 주자. 피부의 혈액순환을 촉진하는 목욕은 스트레스를 해소, 통풍을 원활히 해 체온을 낮추고 털이 잘 자라도록 돕는다. 잦은 목욕은 건조증을 유발하니 1-2주에 한 번씩 시킨다. 단, 여름철이라고 찬물로 목욕하는 것은 금물. 미온수로 목욕하고 귓속과 발바닥까지 완전히 드라이해야 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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